풍랑경보 발효된 동해안 해안가에서 잇따라 사고 발생   2020-05-20 (수) 17:26
 





풍랑경보가 내려진 동해안 해안가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쯤

고성군 거진항에 정박 중이던 1.7t급 어선이 파도에 일부 침수돼

순찰 중이던 파출소 직원들이 안전조치를 취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에는

양양군 오산항에 정박해 있던 1.94t급 레저 보트 1척이

파도에 밀려 방파제 위에 얹히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어 오후 8시에는 고성군 봉포 연안에 설치됐던 가두리 양식장이

해변으로 떠밀려오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레저 보트와 가두리 양식장은 출동한 해경 직원 등에 의해

안전하게 결박되거나 육상으로 인양돼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풍랑경보가 내려진 동해상에 높이 4m 이상의 파도가 이는 만큼

해안가 출입을 삼가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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