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영동 산간 지역에 많은 눈   2005-03-04 (금) 11:41
장용진  



도내 영동 산간 지역에 오늘 새벽부터

기상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대 30cm의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홍천 등

영동과 북부 산간 지역에는 대설 경보가 내려져 있으며

동해와 삼척, 태백, 정선 등 강원 남부 지방에는

대설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까지 적설량은 대관령이 36cm로 가장 많고

속초 34.5cm, 강릉 16.8cm의 눈이 내렸으며

향로봉과 진부령 등 전방 고지에도 20cm의 눈이 쌓였습니다.


특히, 오늘 오전 8시 30분부터는 강풍주의보와

풍랑 주의보까지 내려진 가운데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8m의 강한 바람까지 불고 있습니다.


강원지방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낮부터는 대기가 불안정해 지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지방에서는 우박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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