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산림 태운 90대 숨져 재판 종결   2020-06-11 (목) 17:26
 





인제에서 잡풀을 태우다 345㏊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90대가 숨지면서 재판이 종결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산림보호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93살 A씨가

재판 도중 최근 사망함에 따라

지난 9일 공소기각을 결정하고 재판을 종결했습니다.

 

A씨는 고령인 데다 건강상의 문제로 입원했던 탓에

지난해 10월 29일 열린 첫 재판에도 출석하지 못했고,

입원 확인서를 전달받은 재판부는 이를 고려해

재판을 무기한 연기했지만 A씨가 사망하면서 재판은 끝이 났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4일 오후 2시 43분쯤

인제군 남면 남전약수터 인근 밭에서 잡풀을 태우다

강풍에 불이 번져 345㏊의 산림과 시설물 등을 태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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