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경찰, 대북전단 살포행위 원천 봉쇄 나서   2020-06-16 (화) 16:51
 




 

강원도와 강원경찰이 대북전단 등의 살포행위에 대해 원천 봉쇄에 나섭니다.

 

강원도는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통행금지 등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원천봉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경찰청 등과 함께 대북전단 등 살포는

도 및 시군의 특별사법경찰권 등을 발동해 강력히 단속하고,

위반자는 고발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원천 봉쇄 조치는

일부 탈북민 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로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평화지역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도는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철원, 화천, 양구 등 도내 평화지역에

기동경력을 최대한 배치하고,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이나 주요 진입로에는

24시간 거점 근무와 순찰차 등을 활용해 순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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