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 심기준 전 의원, 혐의 부인   2020-06-17 (수) 17:08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심기준 전 국회의원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오늘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심 전 의원 변호인은 정치자금을 건넸다는 기업인이 작성한

업무일지 엑셀 파일이 보관된 USB가

압수된 이후에 접근한 흔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엑셀 파일의 신빙성에도 의문을 제기하며

기업인의 진술은 업무일지를 토대로 공여 일자를 추정하는 것인데

공여 시기 부분에 관해서 일관성이 결여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심 전 의원은 2016 년 9월부터 2018 년 2월까지

기업인 A씨로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3천600만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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