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제천 복선전철 종합시험 운행 시작   2020-06-22 (월) 17:21
 





오는 12월 말 개통 예정인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구간의

종합시험 운행이 오늘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원주∼제천 복선전철은 총연장 44.1㎞로,

사업비 1조1천 800억원을 들여 건설해 지난 4월 사전점검을 마쳤습니다.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시운전 열차를 투입해 단계별로 속도를 높이며

9개 분야 86개 항목에 대해 시설물 검증시험을 하고,

11월 영업 시운전을 거쳐 12월 말 개통할 예정입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현재 청량리역에서 제천역까지는

ITX 새마을로 1시간 40분이 걸리지만,

원주∼제천 복선전철 구간이 개통되면 전철로 56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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