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고성산불 원인은 ‘화목보일러 부실시공’   2020-06-29 (월) 17:15
 





지난 5월 산림 123㏊를 태운 고성산불의 원인은

'화목보일러 부실시공'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주택에 화목보일러를 직접 설치하면서

연통을 부실하게 시공해

보일러실에서 난 불이 산불로 번지게 한 혐의로

68살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수사 결과,

화목보일러 연통 설치·관리 상태가 제품 사용설명서 기준에 맞지 않아

연통 중간 연결 부위에서 불티가 새어 나와

화재가 발생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1일 오후 8시쯤,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주택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옮겨 붙었고,

이 불로 산림 123㏊와 주택 등 6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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