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 통제, 강릉 눈사태.... 눈 피해 속출   2005-03-04 (금) 11:41
장용진  



30cm가 넘는 폭설이 내린 영동지방에

눈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강릉시 옥계면에서 60톤 가량의 눈사태가 발생해

42번 국도 백봉령 구간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각종 중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섰으며

오전 중으로 제설작업을 완료하고

차량 소통을 재개할 계획이지만

눈과 추위가 계속되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부터는

56번 국도 미시령 구간 13km에 12cm가 넘는 눈이 쌓여

이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부분 통제 구간도 계속 늘어

오전 8시 30분부터는 강릉시 연곡면 진고개 구간에서

체인을 감지 않은 차량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는 대관령을 통과하는 차량도

체인이 없으면 지날 수 없습니다.


경찰은 각종 제설 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추운 날씨로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 붙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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