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산천어축제 동물학대 무혐의처분에 항고장 제출   2020-06-30 (화) 17:10
 




 

화천군의 산천어 축제가 동물 학대라며 고발했던 동물보호단체가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불복해 서울고검에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 '시셰퍼드코리아' 등 7개 단체 등은 지난 26일 서울고검에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산천어 축제 운영단체인 재단법인 '나라'를 상대로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단체는 산천어 축제는 '축제'란 명칭 그대로 오락이 주된 목적이고

잠깐의 오락을 위해 고통을 느끼는 생명체를

물고, 던지고, 버리고, 질식 시켜

명백한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춘천지검은 이들의 고발장에 대해 국내에 비슷한 축제들이 있고,

축제에 이용되는 산천어는 식용목적이기 때문에

동물보호법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난달 28일 각하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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