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흥전리 절터에서 금동사자상 출토   2020-06-30 (화) 17:17
 





삼척 흥전리사지에서 금동사자상이 출토됐습니다.

 

삼척시는 도계읍 흥전리 절터 발굴 현장에서

통일신라시대 '사자진병향로' 손잡이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금동사자상'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꽃 모양의 연화좌 위에 앞다리를 세우고 앉은 모습의 금동사자상은

얼굴 전면부 등 여러 군데 부식이 진행됐지만,

비교적 완전한 형태로 출토됐습니다.

 

금동사자상의 높이는 6.2m로,

갈기·다리·몸통은 정교하게 표현됐고,

세 갈래로 나뉜 꼬리는 위로 치켜세우고 있는 형태입니다.

 

삼척시는 사자진병향로는 손잡이 양 끝에

여의두형 금구 장식과 사자상이 놓이는 특징을 보인다며

특히 당나라, 통일신라, 일본 등 삼국에서 모두 사용한 향로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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