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넘게 쏟아진 비에 비피해 잇따라 발생   2020-06-30 (화) 17:17
 





어제 밤부터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비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30분까지

주택과 도로침수, 토사 유출 등 피해신고 31건을 접수했습니다.

 

강원소방은 오전 11시쯤 양양군 서면 내현리 한 펜션 뒷산에서

토사가 유출돼 안전조치했고,

오전 8시 19분쯤 강릉시 포남동 수협바다마트 지하가 침수돼

빗물 10t을 빼냈습니다.

 

내륙지역에서도 나무가 주택 지붕 위로 쓰러지고,

쓰러진 나무가 전선을 덮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부터 오늘 오후 1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속초 설악동 250.5㎜, 미시령 243.5㎜,

양양 강현 222㎜, 강릉 성산 182㎜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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