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배달운송 노동자 과로사 대책마련 촉구   2020-09-14 (월) 17:13
 





민주노총이 배달운송 노동자의 과로사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올해만 택배 노동자 7명이 과로로 숨졌다며

과중 노동의 실태가 드러났음에도 택배사들은 추석 특송기간에

인력 추가 없이 노동자들을 현장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추석 물량이 본격적으로 몰리는 오늘까지도

정부의 권고안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사업장은 분류 작업에 추가 인원을 즉각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배달운송 노동자의 과로사 대책을 비롯해

기본적인 노동권 보장, 산업안전 감독, 산재 보상 등에 대한

근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최근 택배업계를 만나

분류 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을 충원해

배송물량을 정상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정당한 사유로 배송이 지연됐을 경우

택배기사에게 페널티를 부과하지 않도록 업계에 권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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