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수계댐, 어제 오후를 기해 수문 방류 종료   2020-09-14 (월) 17:14
 




 

북한강 수계댐이 태풍과 집중호우로 열었던 수문을 모두 닫았습니다.

 

한강수력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10시 10분을 기해

팔당댐과 청평댐이 수문 방류를 종료했고,

앞선 어제 오후 7시 10분에는 의암댐 수문도 닫았습니다.

 

의암댐 상류인 춘천댐은 지난 10일 오후 6시를 기해

수문 방류를 중단했으며,

소양강댐과 화천댐도 지난 9일 각각 수문을 닫고 방류를 종료했습니다.

 

소양강댐은 지난달 5일 집중호우로 제한수위를 초과하자

3년 만에 처음으로 11일간 방류했다가 수문을 닫은 뒤

지난 4일 다시 보조여수로를 통해 5일간 물을 하류로 흘려보냈습니다.

 

지난 2010년 준공된 보조여수로의 경우

그동안 수문을 열지 않다가

지난달에 이어 이번이 역대 두 번째 개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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