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구간 개방   2020-09-17 (목) 17:11
 




 

출입이 통제됐던 설악산 국립공원 탐방로가 개방되고 있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어제 오전 3시를 기해

남설악∼대청봉∼중청대피소∼끝청∼한계령휴게소 구간을 개방했고,

대승폭포∼대승령∼귀때기청봉∼한계령 삼거리 구간도 개방했습니다.

 

공원사무소는 이들 구간의 피해 복구와 안전점검이 마무리돼

등산객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개방되는 설악산국립공원 탐방로는

소공원∼신흥사를 비롯해 소공원∼권금성,

곰배골입구∼곰배령, 가마소골∼자생식물원 구간 등

9개 구간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탐방로 유실 등 태풍 피해가 심각한

백담사와 수렴동계곡, 천불동 계곡, 울산바위, 비룡폭포 구간 등은

당분간 개방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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