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원, 시내버스 공적 손실지원금 증가에 문제제기   2020-09-18 (금) 17:19
 




 

춘천시가 지난해 노선을 전면 개편한 이후

시내버스 공적 손실지원금이 2배가량 늘어나자

시의원이 문제제기에 나섰습니다.

 

춘천시의회 이상민·김운기 의원은

시민버스 매출액, 업체에 대한 재정지원 현황과 예측자료를 통해

올해 운송수지 적자보전 규모가

연말까지 12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수익과 비수익 노선을 나눈 시내버스가

수익 노선에도 보조금이 지원돼 결국 더 많이 들어가는 구조가 됐다며

춘천시민버스 자체에서

노선감축 등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춘천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모든 버스 노선이 비수익노선이 됐다며,

이용객이 급감하고 주52시간제 시행으로 인력이 늘어나

예산을 더 투입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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