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결과,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는 인재   2020-11-20 (금) 17:19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는

인재라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암호 조난사고 수사전담팀'은 오늘,

춘천시 공무원 6명과 수초섬 업체 관계자 2명 등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결과 춘천시와 업체는

중도선착장 부근에 인공 수초섬 임시계류 조치를 하면서

현장의 여러 위험요인에 대한

충분한 안정성 평가나 진단·점검 없이 부실한 조치를 했습니다.

 

경찰은 또 시와 업체가 8월 초 집중호우와 북한강 수계댐 방류 등으로

의암호 내 유속이 빨라 위험 발생이 예상됨에도

부유물 제거작업을 지시 또는 묵인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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