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연구팀, 코로나19 면역 2시간 내 판별 키트 개발   2021-01-14 (목) 17:42
 




 

코로나19 면역체계 형성을 2시간 이내에 판별하는

진단키트가 개발됐습니다.

 

강원대학교는 본교 의학과 서인범 교수 연구팀이

백신 접종 후 면역체계 형성 여부를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코로나19 중화항체 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화항체란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간항체에서 추출할 수 있는

최적의 면역 치료제로, 바이러스 입자 표면에 결합해

바이러스의 감염성 및 독성을 중화해

감염을 방어하는 능력을 갖춘 항체입니다.

 

기존 진단키트는 생물안전도 3단계 이상의 음압검사실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해 면역력 생성 여부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지만,

연구팀이 개발한 진단키트는 혈액을 키트에서 바로 진단하는

'효소면역법' 방식을 기반으로 2시간 내 검사가 가능합니다.

 

현재 연구팀은 새로 개발한 진단키트의 기술 이전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허가를 받기 위해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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