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태장동주민, SRF 생산공장 건립 추진 반대   2021-01-14 (목) 17:43
 




 

원주시 태장동에 고형폐기물 연료 생산공장 건립이 추진되자

지역사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태장2동 폐기물 처리공장 설치 반대 비상대책추진위원회는

오늘 오후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택 밀집 지역에 위치한 데다 인근에 초등학교와 태장농공단지,

아파트단지 등이 있고, 원주 취수장도 1㎞반경 내에 있어

환경파괴 및 주민 생활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태장농공단지에서는 현재 가공식품과 화장품 등의 업체가 가동 중으로,

이 업체들은 폐합성수지 적재 및 분쇄과정에서 나오는 이물질과 악취로

자사 제품 공정 과정의 하자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태장동 산 266~267번지 일대 8천2백여㎡에

SRF 생산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루 300t 분량의 가연성 쓰레기를 파쇄·건조해

SRF를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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