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리조트 간부들 공짜라운딩 의혹 엄정 조사하라”   2021-01-14 (목) 17:44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간부들이 리조트 내 골프장에서

공짜 라운딩과 돈내기 골프를 즐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엄정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오늘 논평을 통해,

도민의 혈세로 지은 회사가 7천 733억원이라는 빚을 지며

매각 신세에 처한 상황에서

지위와 권한을 남용해 무료 라운딩을 여러 번 즐긴

고위 인사가 누구인지 꼭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투서의 내용처럼 돈 내기 골프를 진행했다면

이는 도덕적 불감증을 넘어 심각한 범법 행위에 이를 수 있다며

문제는 강원도와 강원개발공사가 관련 사실 일체를 정확하게 조사하고

일벌백계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알펜시아 운영 주체인 강원도개발공사의 간부 등이

코스 점검을 이유로 1년이 넘게 무료 라운딩을 하고,

돈내기 골프를 했다는 제보가 지난해 12월에 접수돼

현재 강원도개발공사에서 감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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