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천태종 성문사는 21일 제 16대 주지 대명스님 취임법회를 봉행했다.
원주 천태종 성문사는 21일 제 16대 주지 대명스님 취임법회를 봉행했다.

강원도 원주 천태종 성문사는 오늘(21) 신임 주지 대명스님 취임법회를 봉행하고, 복지 불사를 통한 지역 발전과 불교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원주시 행구동에 자리한 도심 포교도량 성문사 제 16대 주지로 취임한 대명스님은 활발한 신행활동으로 원주 지역의 대표적인 사찰로 자리매김한 성문사를 마음이 행복하고 평안해 지는 도량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명스님(성문사 주지) - “(예전 큰 스님 법문에) 아름다운 세상에 행복하게 살아라 (하셨는데) 그 뜻은 여러분들이 지금 생각하는 코로나 때문에 힘들고 경제가 안 돌아가서 힘들고 어쩌고저쩌고 힘들고 하지만, 그래도 이 세상은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아름다우냐 하면 내가 살기에 아름다운 거예요.”

대명스님은 진주 월경사와 홍천 강룡사 주지 등을 역임했으며 천태종 교육국장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성문사는 1971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 봉사와 각종 신행단체의 활동, 성문유치원과 성문노인요양원 등을 운영하며 어린이 교육과 복지 포교에 힘써 왔으며,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공간 조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는 도심 포교 도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