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고성 산불피해 이재민, 트랙터 반납 시위 나서   2021-02-23 (화) 17:15
 





지난 2019년 4월 발생한 고성 산불 보상 문제가 2년이 다 되도록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정부의 구상권 청구 방침에 항의해 

산불 이재민들이 오늘 트랙터 반납 시위에 나섰습니다.

 

고성 한전 발화산불피해 이재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미시령휴게소 주차장을 출발해, 강원도청에 도착하는 트랙터 반납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이 반납하려는 트랙터는 지난 2019년 고성산불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와 강원도의 지원을 받아 구매한 것입니다.

 

주민들은 행정안전부가 이재민들에게 지급한 재난지원금에 대한 

구상권 청구 방침을 굽히지 않고, 소송 입장까지 강원도에 통보하자, 

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이를 현물로 반납하기로 하고 오늘 시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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