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임원항 인근서 실종된 선장 9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021-02-24 (수) 16:51
 



 

 

삼척시 임원항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60대 선장이

9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37분쯤

삼척시 임원읍 도미골 인근 해안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군부대에 의해 숨진 채 발견돼

3시간여 만에 인양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소방헬기를 이용해 시신을 삼척의료원으로 옮겼으며,

신원 확인 결과 지난 14일 실종된 선장 69살 A씨로 밝혀졌습니다.

 

A씨는 실종 당일 오전 6시 54분쯤 조업을 위해 홀로 출항했지만,

입항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다른 어선 선장이 같은 날 오후 4시 5분쯤 신고했습니다.

 

한편 해경은 지난 20일 오전 7시 40분쯤

강릉시 강릉항 인근 해상에서 카약을 타다가 실종된

49살 B씨를 닷새째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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