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삼운사 금강불교대학 입학식 “보살도 실천 앞장”   2021-04-08 (목) 09:34
 



                        

춘천 천태종 삼운사 금강불교대학은 7일 제 18기 신입생 입학식을 봉행하고,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 지혜를 닦고 보살행을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
춘천 천태종 삼운사 금강불교대학은 7일 제 18기 신입생 입학식을 봉행하고,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 지혜를 닦고 보살행을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
 

< 앵커 >

춘천 도심포교도량 천태종 삼운사 금강불교대학은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는 신행 공동체로서 자비의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 포교에서 큰 몫을 해 왔는데요.

삼운사 금강불교대학이 7일 제 1 8기 입학식을 봉행하고, 모두가 힘든 시기 참다운 지혜를 닦고 보살도를 실천해 코로나 19 등 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춘천 BBS 김충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터 >

2004년 개교 후 1 8년 동안 삼운사 금강불교대학이 배출한 불자 동문은 1,000 여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모범을 보이며 포교에 앞장서 왔습니다.

삼운사 금강불교대학은 7일 제 18기 입학식을 봉행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 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손준식(춘천시 동내면) - “코로나19 때문에 이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생활에 제한을 받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어려운 시기에 춘천 삼운사에서 금강불교대학 1 8기 모집을 한다.’ 그래서 2년 과정, 힘들더라도 열심히 배우려고 입학을 결심하고 들어왔습니다.”

학장인 삼운사 주지 월중스님은 모두가 힘든 이 시절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입학한 불자님들이 자랑스럽다.”,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 지혜를 갖춘 불자로서 대승불교의 이념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월중스님(삼운사 금강불교대학 학장) - “배움의 공덕으로 지혜의 자비가 충만한 불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승불교의 기본 정신은 상구보리 하화중생에 있습니다. 지혜를 구비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이웃 그리고 모든 생명의 행복을 위한 보살의 길입니다.”

초급반 1년과 중급반 12년제인 삼운사 금강불교대학은 부처님 생애와 기초불교이론, 법화경, 명상심리와 대승불교 등의 교과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운사 금강불교대학 학생회와 동문회는 복지관 봉사와 연탄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실천으로 지역 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모범을 보여왔습니다.

BBS 뉴스 김충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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