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상장 소도 도로공사 총체적 부실   2005-03-08 (화) 16:40
김충현  



태백시 상장, 소도 간 도로 공사에

대한 정부 합동 감사 결과

부실 시공이 드러나 시민 단체들이

책임자의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태백 시민 연대는 오늘 “태백시는

상장, 소도간 도로 붕괴 원인이

태풍으로 인한 수해라고 주장했지만,

감사 결과 부실 공사로 인한 붕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책임자 처벌과

태백 시장의 공개 사과 등을 요구했습니다.


행정 자치부는 최근 도에 통보한

정부 합동 감사 결과 처분 요구서에서

“상장, 소도 간 도로공사는 토질 조사와

공사 감독 부실, 무리한 시공 등 위법 부당했다”며

관련 공무원 9명에 대한 신분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태백 시민 연대는 300여 억원의 예산을 들여

착공한 상장, 소도 간 4차선 신설도로

일부 구간의 사면이 붕괴돼자

지난해 10월 감사원과 행정 자치부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도와 평창군, 속초시에 프로그램 예산제 도입 
도교육청 전자 결재 비율 전국 평균에 크게 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