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캠프페이지 내 토양오염부지 정화작업   2021-08-17 (화) 17:09
 




 

춘천시가 캠프페이지 내 토양오염 부지에 대한 정화작업에 나섭니다.

 

춘천시는 캠프페이지 부실 정화 논란을 빚은

토양오염 부지에 대한 정화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1차 부지 정화비용 31억원은 국방부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공터로 남은 캠프페이지의 개발을 위해

문화재 발굴 조사를 벌였지만,

이 과정에서 기준치를 넘어선 토양 오염이 확인됐습니다.

 

1차 부지 조사 12만 9여㎡에서 6천여㎡의 오염이 확인됐고,

2차 부지 조사는 현재 65%의 진척도를 보이는 가운데

31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춘천시는 1차와 2차 부지 오염 토양을 연내에 반출시켜

정화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정화 기간은 최대 2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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