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양돈농가에서 ASF 확진, 긴급 방역 나서   2021-08-17 (화) 17:11
 




 

지난 7일 고성에 이어, 어제 인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강원도가 긴급 차단 방역에 나섰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 인제군 인제읍의 양돈농가를 정밀검사한 결과,

어미돼지 2마리가 ASF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제에서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발견된 사례는 있지만,

농가에서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도는 농장 간 이동 제한과 출입 통제, 방역 소독을 지원하면서

ASF가 발생한 농장 사육 돼지 1천700여 마리의 살처분에 나섰습니다.

 

또 인제지역 양돈농가에 방역 초소를 추가 설치하고

가용 가능한 소독 차량을 총동원해 확산 차단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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