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영동지역에 장대비, 강릉 침수피해 발생   2021-08-18 (수) 17:16
 



 

 

밤사이 영동지역에 비가 쏟아지면서

강릉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강릉 옥계 158.5㎜, 동해 142.7㎜, 강릉 137.3㎜,

삼척 81.5㎜ 등입니다.

 

특히 강릉에는 오늘 새벽 1시간 강수량이 45㎜를 기록하는 등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도심 내 도로 12곳이 침수되고 도로 통제가 이뤄졌으며,

KTX 강릉역 내부에도 물이 차면서 상가들의 침수피해가 이어졌습니다.

 

강원기상청은 내일 밤까지 영동에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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