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천지구 투기 사건 관련 LH 직원 2명 구속영장 신청   2021-08-19 (목) 17:16
 




 

경찰이 강릉시 유천지구 투기 사건과 관련해

범행 당시 LH 영동사업단 소속이었던 직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원경찰청은 LH 직원 A씨에 대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투기한 혐의를 받는 일명 '강 사장',

축협 임원 등과 2015년 LH가 소유한 4개 필지를

수의계약으로 매입한 뒤 2019년에 팔아

6억원에 달하는 차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비슷한 시기에 유천지구에서

또 다른 투기 범행을 저지른 혐의도 받고 있으며,

구속영장이 청구된 다른 LH 직원인 B씨는

이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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