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이후 도내 학생 90명 확진, 학교 밖 감염 절반 이상   2021-09-07 (화) 16:46
 




 

도내 초·중·고 개학 이후 90명의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학교 밖 감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어제까지 집계된

도내 초중고 학생 확진자는 90명으로,

고교생이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29명, 초등생 21명이었습니다.

 

감염 경로는 학교 밖이 49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교내 집단 감염은 30명, 개별 사례 감염은 1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 밖 감염 중 65.3%인 32명은 가족 간 접촉이었고,

특히 초등학생 확진자 21명 중 20명이

가족 간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초중고 학생의 감염경로를 파악해,

학교 내 방역수칙 준수, 개인 방역의 중요성,

가족 간 감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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