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지구 택지 투기혐의 LH 전 직원 구속여부 오늘 결정   2021-09-16 (목) 17:05
 





강릉시 유천지구 택지개발 사업 투기 혐의를 받는

LH 영동사업단 소속 직원 2명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오후 결정될 전망입니다.

 

도내 부동산 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강원경찰청은

LH 직원 A(57)씨와 B(56)씨에 대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에 신청한 구속영장이

법원에 청구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투기한 혐의를 받는 일명 '강 사장', 축협 임원 등과

2015년 LH가 소유한 4개 필지를 수의계약으로 매입한 뒤

2019년에 팔아 6억원에 달하는 차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비슷한 시기에 유천지구에서

또 다른 투기 범행을 저지른 혐의도 받고 있으며,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또 다른 LH 직원인 B씨는

이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또는

늦은 저녁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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