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 4교구 본사 월정사 신도회와 강릉사암연합회 등은 6일, 단오제 전수관에서 2021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을 개최하고 이웃을 위한 정성을 모았다.
대한불교조계종 제 4교구 본사 월정사 신도회와 강릉사암연합회 등은 6일, 단오제 전수관에서 2021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을 개최하고 이웃을 위한 정성을 모았다.

대한불교조계종 제 4교구 신도회와 강릉사암연합회 등은 6,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 2021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을 강릉 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개최하고 이웃을 위한 정성을 모았습니다.

4교구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에는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과 강릉사암연합회장 청우 대종사, 고광록 4교구 신도회장, 김한근 강릉시장과 강희문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 내빈과 강릉 지역 불자 등이 동참했습니다.

정념스님은 법어를 통해 어려운 상황일수록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서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하는 배려와 나눔의 마음으로 자비행을 실현해야 하며, 허공보다 넓고 바다보다 깊은 보살행을 실현해 시비도 없고 분별도 없는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습니다.

2021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에서 오대산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이  법어를 하고 있다.
2021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에서 오대산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이 법어를 하고 있다.

청우 대종사는 격려사에서 우리 불교계가 자비와 회향 관용의 정신을 드높게 발휘하여 극진한 정성으로 널리 선행을 베풀어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뜻깊은 나눔의 문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고광록 4교구 신도회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얼마나 더 고통을 감내해야 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함께 살아야 이겨낼 수 있다.”, “행복바라미를 통해 모금한 성금은 모두 온기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1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에서 강릉사암연합회장 청우 대종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1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에서 강릉사암연합회장 청우 대종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