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 호소 도내 소방관, 지난해보다 3배 늘어   2021-11-08 (월) 17:29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하는 소방관이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강원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 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도내 소방관 132명이 정신건강 설문조사에서

PTSD 관리·치료 필요군으로 분류됐습니다.

 

이는 전수 설문조사 대상자인 3천198명의 소방관 중 4.1%로,

전국 평균 비율인 5.6%보다는 낮지만

지난해 1.9%에 비해서는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PTSD는 공포의 기억이 마음속에 남는 질환으로

처참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조·구급 활동을 펼치고,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진압하는 소방관들은

PTSD 위험 직군 중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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