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초속 30m 넘는 바람에 곳곳에서 피해 속출   2021-11-08 (월) 17:30
 




 

오늘 도내에서는 최대 초속 30m가 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까지

6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돼 안전 조치했습니다.

 

오전 9시 44분쯤,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의 건물 옥상 난간

함석이 강풍에 날아가면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고,

오전 10시 16분쯤,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에서는

강풍에 펜스가 떨어져 나가 도로를 가로막았습니다.

 

또, 오전 11시 55분쯤에는 홍천군 홍천읍 진리의

한 공사 현장에 설치된 가림막이 바람에 훼손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최대 순간 풍속은 미시령 초속 33.5m, 설악산 29.9m,

진부령 19.7m, 양양 19.6m 등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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