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치원 방과후 교사, 오늘부터 파업 돌입   2021-11-16 (화) 17:13
 




 

도내 유치원 방과후 교사들이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강원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유치원 방과후 교육사 130여명은

오늘 도교육청 앞에서 파업 집회를 열고,

교육공무직 기본급 체계를

2유형에서 1유형으로 변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1유형은 2유형보다 기본급이 20만 원가량 높고,

도내에서는 영양사, 사서 등이 이에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낙후한 조건으로 근로의욕은 낮아지고,

이는 아이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긴박한 순간에도 긴급돌봄을 차질 없이 맡아왔지만,

더는 참을 수 없기에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현재 교섭을 진행하고 있어

정확한 태도는 밝히기 어렵다며

다른 직종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하는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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