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월정사 동안거 결제법회 “세상을 맑히는 정진하시길”   2021-11-19 (금) 12:34
 



             

신축년 오대산 동안거에는 월정사 만월선원 21명, 상원사 청량선원 20명, 북대미륵암 상왕선원 9명, 지장암 기린선원 17명 등 모두 127명의 수좌 스님들이 안거에 들었다.
신축년 오대산 동안거에는 월정사 만월선원 21명, 상원사 청량선원 20명, 북대미륵암 상왕선원 9명, 지장암 기린선원 17명 등 모두 127명의 수좌 스님들이 안거에 들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 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는 오늘(19) 신축년 동안거 결제 법요식을 봉행하고, 3개월 동안의 정진을 시작했습니다.

결제 대중은 한암대종사께서 <일발록 악기식(一鉢錄 惡氣息)> 편에 설해 놓은 수행 지침을 되새기며 용맹 정진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세상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수행 정진의 일념으로 온 세상이 맑고 청정해지고, 또 환희로운 세상으로 거듭날 수 있는 원력으로 정진해 매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념스님(오대산 월정사 주지) - “코로나19가 온 세계 팬데믹을 유발하면서 그야말로 생사대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수행 분상의 수행지심의 촉발의 인연이 되기도 했을 것입니다. 무상이 신속함을, 생사대사가 목전에 있음을 우리가 깊이 통찰하면서 동안거 내내 화두 일념으로 오로지 일로매진하는 그런 동안거가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축년 오대산 동안거에는 월정사 만월선원 21, 상원사 청량선원 20, 북대미륵암 상왕선원 9, 지장암 기린선원 17명 등 모두 127명의 수좌 스님들이 방부를 들이고 안거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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