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자살 허 모 중사.... 부대 내부 문제 있었던 듯   2005-03-09 (수) 09:25
장용진  



어제 오전, 부대 간이 무기고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던 15사단 허 모 중사가

부대 운영 문제로 자살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부대 관계자에 따르면 부대 병기담당관이었던 허 중사는

사고 당일 상급부대의 검열을 받을 계획이었으며

유서에도 ‘모든 것을 내가 안고 가겠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 때문에 유족들은 허 중사가 상급부대 검열을 앞두고

내부 비리나 문제가 드러날 것을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육군 15사단은

‘사고 당일의 검열은 일상적인 해빙기 안전진단’이고

허 중사의 죽음과 관련 여부는 수사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유족과 언론의 접촉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어

의혹을 부채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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