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지역 65세 이상 노인 절반 성인병에 시달려   2005-03-09 (수) 09:52
김충현  



춘천 지역 65세 이상 남녀 노인 가운데

절반 가량이 과체중이며,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숙랑 한림대 고령화 센터 교수는

오늘 오후 열릴 한림대학교 고령화 사회 센터

개관 기념 심포지엄에서 발표할 논문을 통해

“춘천 거주 중년 이상 노인 9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5세 - 74세 여성 노인이

고도비만 비율이 특히 높아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성 노인의 절반 가량은 골다공증을,

남성 노인의 70%는 성기능 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남녀 노인의 15% 가량은

당뇨병 가능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개관한 한림대학교

고령화 사회 교육 센터는 앞으로

노인 대상 정보화 교육과

노인 또래 상담자 과정 등을 개설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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