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국가 균형발전 본질 훼손 안돼"   2005-03-09 (수) 16:28
운영자  




김진선 도지사는

행정중심도시건설 특별법의 국회 통과 이후

정부의 수도권규제 완화 움직임과 관련해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본질이

훼손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 정책이 최근 충청권과

수도권 민심 달래기 정책으로

변질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정책 방향이 정치적 접근이나

선심성으로 흐르면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이런 정책 방향은

균형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높은 만큼

어떤 길이 바른 것인가를 고민하며

강력한 대응책을 찾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수도권이 더 커지면

균형발전의 본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이런 것이 정치적 협상의 대상이 되는가"라고 반문한 뒤

"수도권 규제 완화 움직임이 공식화되면

다른 지역과도 연계 올바른 길을 위해

강력히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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