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자살 잇따라   2005-03-10 (목) 16:17
장용진  



어제 하루 동안에만, 2명의 남성이

우울증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밤 9시 40분쯤, 춘천시 효자동 김 모씨의 집에서

모 대학 3학년인 김씨의 아들이 장롱 옷걸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아들은 1년 전부터

우울증 증세를 보여 왔습니다.


어제 오후 7시쯤에는

춘천시 후평동 모 아파트 화단에

춘천시내 모 고교 1학년 어 모 군이

추락해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어군의 손등에서

‘나는 우울증에 걸렸다’는 글이 발견됨에 따라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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