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열 원주 시장 출근길 곤욕 치러   2005-03-10 (목) 18:18
운영자  






김기열 원주시장이 오늘 오전 출근길에

시청 입구에서 공무원노조 파업과 관련해

파면과 해임된 공무원들의 저지로

1시간 이상 곤욕을 치렀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원주시 일산동 원주시청 정문에서

출근하려던 김 시장 관용차량을

공무원 파면.해임자 20명 비롯해

민주노총 조합원 등 50여명이 가로 막고

1시간 가량 항의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김 시장의 차량진입을 막은 채

어제 오후 발생한 시청 광장 천막농성장

강제철거와 관련해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김 시장이 시민을 빙자한 세력을 사주해,

어제 오후 기습적으로 천막농성장을 강제 철거해

정문밖에 버렸다"며

"시장은 차에서 내려 현장을 보고

시장실로 걸어 갈 것"을 요구하며 출근을 막았습니다.


한편 김 시장은 오전 9시 30분쯤

간부공무원과 경찰의 도움을 받고

시장실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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