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학 새터 의식화 우려 공문 물의   2005-03-14 (월) 11:28
김충현  



교육인적자원부가 최근 일선 대학에

"금강산 통일 새내기 배움터 행사가

신입생 의식화를 위한 편향된 이념,

사상을 주입시킨다"며 "학생지도와

학생회 행사에 대한 지도를 강화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은 오늘

“통일 시대를 준비하고 이를 위한

교육 정책을 입안해야 할 교육부의 인식이

한심스럽다”며,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공식 공문서를 통해 이 문서가

제작, 시행된 과정에 대한 진상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 담당자는

“일반적인 예방 차원에서 공문을 시행한

것일 뿐, 특정 행사나 특정 이념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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