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 임대 아파트 입주자 분양 추진, 새 국면   2005-03-14 (월) 16:06
김충현  



회사의 부도로 생계 위협을 받고 있는

춘천시 학곡리 신아 임대 아파트 입주자들이

일반 분양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신아 임대 아파트 입주자 대표단은

오늘 시를 방문해 “입주자의 90% 이상이

임대 보증금을 100% 보장받고,

모자라는 분양 대금은 국민 주택 기금에서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의 분양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채권단인 국민은행도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춘천시와 협조해 일반 분양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16일 현지 실사를 통해

구체적인 조치들을 결정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회사 측에서도 분양을 해서 보증금 등을 해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입주자들은 분양을 받을 수 없는 독거 노인이나

소년 소녀 가장 가구에 대해 시에서 소유권을 확보해

재임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시에서는 여러 가지 행정, 재정적 절차 등

고려할 사안이 많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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