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
사람은 태어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가지고 나온다. 어리석은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함으로써 그 도끼로 자신을 짝고 만다. (숫타니파타)

06-09
진실은 참된 불멸의 말이며 영원한 법칙이니, 착한 사람은 늘 진실의 이치에 머물러 평안을 얻는다. (숫타니파타)

06-05
세상을 잘 알고 최고의 진리를 보고 거센 흐름과 바다를 건넌 사람, 속박을 끊어 버리고 어디에도 의존하지 않으며 번뇌의 때가 묻지 않은 사람, 현자들은 그를 성인으로 안다. (숫타니파타)

06-05
겸허하게 지내고 스스로를 낮추며 만족을 알고 은혜를 생각하며 때때로 법을 듣는 것, 이것이 최상의 좋은 일이다. (숫타니파타)

06-05
세상 사람들에게 욕을 먹든지 절을 받든지 한결같은 태도로 대하라. 욕을 먹더라도 성내지 말며 절을 받더라도 우쭐대지 말고 무심하라. (숫타니파타)

06-02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06-02
베를 짜는 북처럼 곧고 편안하게 서서 모든 악한 행위를 싫어하고, 바른 것과 바르지 않은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 현자들은 그를 성인으로 안다. (숫타니파타)

06-02
인자하면 뜻에 혼란이 없나니 자비가 제일가는 행이라네. 중생들을 불쌍히 여기면 그 복은 한량없으리라. (법구경)

06-02
금요힐링레터 - 싯다르타의 아들 라훌라 - 라훌라는 고개를 떨어뜨렸다. 아버지는 문득 앞에 놓인 작은 질그릇 동이를 발로 걷어찼다. 동이가 데굴데굴굴라갔다. 라훌라뿐 아니라 그들 부자를 에워싸고 있는 모든 대중들이 놀랐다. 아버지 싯다르타가 말했다. 라훌라, 너는 할아버지가 사카 왕국의 왕이고 아버지가 모든 사람들이 떠받드는 부처님이기 때문에 다른 대중들과 달리 특별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라훌라, 너는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다른 대중과 달리, 게으름을 피우고, 깨끗한 옷만 입으려 들고, 배고프면 함....

06-02
수행자로서 닦아 익혀야 할 것은 잘 설해진 성자의 길이니 여덟 가지 바른 길을 깨달아 알면 두 번 다시 윤회하지 않으리라. (잡아함경)

05-29
선과 악은 제 갚음 받는 법, 자신이 닦은 선악의 과보는 사라지지 않는다. 전날에 그 사람이 무엇을 했는가는 지금 받는 과보로써 알 수 있느니라. (증일아함경)

05-29
몸과 마음 고요하여 흔들림 없고 침묵 속에 띠집토굴 앉아 있으니 번거로운 일이 없어 텅 빈 충만 뿐 마음속의 부처님만 마주 한다네. (자경문)

05-29
마음이 탐욕으로 물든 사람은 즐거움을 얻을 수가 없고, 어리석음으로 마음이 가려진 사람은 아는 것이 순수하지 못하다. (잡아함경)

05-26
인자하여 생물을 죽이지 않고 말을 삼가고 마음을 지키면 거기는 죽음이 없는 곳, 어디를 가나 근심 없으리라. (법구경)

05-26
착하도다.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착한 생각을 내어라. 가르침과 스승을 받들고 마땅히 일심으로 공양하라. (보리행경)

05-26
멧돌이나 숫돌이 깎이는 것은 보이지 않지만 어느 땐가 다 닳아 없어지고, 나무를 심으면 자라는 것이 보이지 않지만 어느새 크게 자란다. (선림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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