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
내가 항상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가르침을 물 건너는 뗏목과 같이 알라.' 고 하지 않았느냐. 법도 오히려 버려야 할 것인데 하물며 법 아닌 것이랴. (금강경)

09-02
온갖 업장의 바다는 모두 망상에서 생기네. 일체의 업은 서리와 이슬 같으니 지혜의 빛으로 능히 녹이리라. (보현보살행법경)

09-02
진리를 보는 자는 마치 횃불을 들고 캄캄한 방에 들어가면 그 어두움은 곧 없어지고 밝음이 나타나는 것과 같이, 도를 닦아 진리를 보면 무명은 곧 없어지고 지혜의 밝음만 영원히 남는 것과 같다. (사십이장경)

09-02
슬픔을 거두고 잘 들어라.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죽지 않는 것은 없다. 인연 따라 생긴 것은 변하고 바뀌지 않는 것은 없다. 죽지 않고 변하지 않게 할 수 없다. (장아함경)

09-02
부처를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들 가운데 연꽃 같은 존재임을 알라. (관무량수불경)

09-02
참 지혜는 생로병사의 바다를 건너는 튼튼한 배이고, 무명 속의 밝은 등불이며, 모든 병든 자의 좋은 약이고, 번뇌의 나무를 찍는 날이 선 도끼이다. (유교경)

09-02
지어진 모든 것은 무상하다는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고뇌로부터 멀어질 수 있으리니 이것이 곧 평안에 이르는 길이다. (법구경)

09-02
보살들은 이와 같이 청정한 마음을 내야 한다. 형상에 집착하여 마음을 내지도 말고, 소리와 냄새와 맛과 감촉과 생각의 대상에 집착하여 마음을 내서도 안된다. 아무데도 집착함이 없이 마음을 내야 한다. (금강경)

09-02
반야바라밀을 수행하면 그릇된 소견에 빠지지 않고 생각의 번거로움을 돌려 불.법.승 삼보를 믿고 평안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을 부모와 형제처럼 화목하게 만든다. (대품반야경)

09-02
도를 행하고 진실을 지키는 자가 가장 큰 선을 행하는 자요, 뜻이 도와 합치되는 것이 가장 위대한 것이다. (사십이장경)

09-02
한 마음이 선하면 모든 선이 이에 따라 일어나고 한 마음이 악하면 모든 악이 이에 따라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은 모든 선악의 근본이 되느니라.(화엄경)

08-17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이 법문 중에서 한 구절만이라도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준다면 그 공덕은 저 칠보로 보시한 공덕보다 훨씬 뛰어날 것이다. (금강경)

08-17
물을 아끼는 집에서 둑이나 못을 잘 관리하는 것처럼 수행자도 지혜의 물을 위해 선정을 잘 닦고 그 물이 새지 않도록 한다. (유교경)

08-17
좋은 벗이란 고락을 함께 하고 이익을 나누며 상대방에게 직업을 갖게 하고 늘 어진 생각을 한다. (선생자경)

08-17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아주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간다. (반야심경)

08-17
자신을 낮추고 공손해야 하며 늘 겸손한 마음을 지녀야 한다. (대보적경)
   51  52  53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