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6
금요힐링레터 - 하루하루 더 홀가분해질 것 - 꼭 건너야 할 강물이 눈앞에 있다. 그는 강을 건너기 위해 배를 열심히 만들었다. 무사히 강을 건너고 보니 열심히 만든 배를 버리기 아까웠다. 배를 끌고 길을 가려니 숨이 찼다. 버리고 싶지만 여기까지 끌고 온 것이 아까워 버리지 못했다. 결국 그는 배를 버리지 못해 삶을 버려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어리석은 사람의 이야기일까? 인;면 우리의 자화상일까? 아마추어 등산 팀이 그때까지 오르지 않았던 높은 산에 도전했다. 그런데 일행 중 한 사람이 유난히 무거운 배낭을 지고 ....

05-26
적으면 적은 대로 베풀고 중간 정도면 또 그대로 베풀며 많으면 많은 대로 베풀라. (자타카)

05-26
복은 뜨거운 불도 태우지 못하고 바람에 날아가지 않는다. 또한 홍수가 세상을 휩쓸지라도 복은 떠내려가지 않나니, 폭군과 흉악한 도적떼가 어떤 사람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을 때도 그 사람이 지은 복만은 빼앗아가지 못한다. (잡아함경)

05-21
은혜를 알면 큰 자비의 뿌리를 내고 선업의 첫 문을 열며, 사람의 사랑과 공경을 받고 그 명성이 멀리 퍼지며, 죽어서 천상에 나고 마침내 불도를 이룰 것이다. 그러나 은혜를 모르는 자는 축생보다 못하니라. (법원주림)

05-21
말은 침착하고 조용히 하되,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며, 듣지 않은 것을 들었다고 말하지 마라. 나쁜 것을 보았으면 전하지 말고, 나쁜 것을 들었으면 퍼뜨리지 마라. (사미니계경)

05-21
세상에는 가장 하기 어려운 두 가지 일이 있다. 첫째는 은혜를 갚는 것이요, 둘째는 큰 은혜는 말할 것도 없고 조그만 은혜라도 잊지 않는 것이다. (증일아함경)

05-21
마음이 경솔하고 자만심을 내는 자는 미혹되고 취한 사람이다. 자신의 예찬을 생각하고 구하는 이는 수행자라 할 수 없다. (보리행경)

05-21
어리석은 사람으로부터 칭송을 듣기도 하고 유식한 사람으로부터 비난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칭송보다는 유식한 사람의 비난이 더 낫다. (아함경)

05-16
청정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마음이 자유롭고, 지혜로운 사람은 앎으로부터 자유롭다. (잡아함경)

05-16
도가 성취되어야 스승의 은혜를 안다. 스승을 보거든 곧 받들어 섬기고, 스승을 보지 못하거든 곧 그 교훈을 생각하기를 사람이 부모를 생각하듯 하라. (불설아함정행경)

05-16
만일 다투는 이들이 있다면 두 사람의 처지를 잘 다독거려 자비로운 마음으로 해결할 일이지 거친말로 이들을 다치게 하지 말지어다. (계초심학인문)

05-16
말로는 허물을 모두 뉘우쳤다고 하지만 안으로 미워하는 마음 사라지지 않으면 어떻게 원망하는 마음을 쉬고 착한 마음을 닦는다고 말하겠는가? (잡아함경)

05-12
복이 있으면 즐거우나 복이 없으면 괴롭다. 금생에서나 내생에서나 복을 닦아야 안락할 수 있다. (증일아함경)

05-12
모든 진리를 알려거든 법문을 즐겨 들어라. 아끼고 탐하는 번뇌를 버려야 하나니 이것을 믿음이라 한다네. (법구경)

05-12
마음이 산란하여 안정되지 않으면 듣고 사유하고 관찰하라. 그릇에서 물이 새면 물은 채워지지 않는다. (보리행경)

05-12
금요힐링레터 - 수용, 받아들임 - 내 앞에 펼쳐진 그 모든 현실을 받아들이라. 거부하지 말라. 받아들인다는 것, 수용한다는 것이야 말로 연기를 이해하는 모든 수행자들의 지혜로운 삶의 방식이다. 즐거운 일은 과거에 지어 놓은 선의 결과를 받는 것이니 즐겁게 받아들이고 괴로운 현실은 과거에 지어놓은 악업의 결과를 받는 것이니 이 또한 받아들임으로써 악업을 녹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는 것이다. 업이 올라오는 순간에 완전한 긍정으로 크게 받아들이고 수용하면 올라오는 대로 녹아내린다. 받아들인다는 말은 이 세상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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