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
뭇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기를 마치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것처럼 하여 꿈틀거리는 미물조차도 마치 갓난아기인 양 불쌍히 여겨야 한다. (사미니계경)

05-12
부모의 은혜는 참으로 막중하다. 우리들을 안아 길러 주셨고 수시로 보살펴 시기를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저 해와 달을 보게 된 것이다. 그런 까닭에 마땅히 부모에게 공양을 해야 할 것이요, 항상 효도하고 순종하여 그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하느니라. (증일아함경)

05-07
자신의 죄와 업장이 산과 바다처럼 많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만 하고 이 죄와 업장을 몸과 마음을 다해 참회하여 없애야 할 것임을 잘 알아야 하느니라. (계초심학인문)

05-07
계율과 선정과 지혜에 의해 해탈을 얻었고 해탈의 지혜에 의한 통찰력을 갖추었으며 진실과 자비와 관용 그리고 인욕으로 충만하여 그의 사랑은 모든 생명을 평등하게 감싸고 있으니 사람들은 그를 일러 전능한 부처라 부른다. (본생경)

05-07
사랑하는 마음을 닦는 이는 탐욕을 끊게 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닦는 이는 노여움을 끊게 되며남을 기쁘게 하는 마음을 닦는 이는 괴로움을 끊게 되고 자기를 버리는 마음을 닦는 이는 탐욕과 성냄, 차별하는 마음을 끊게 된다. 이 네 가지 마음은 온갖 착한 일의 근본이 된다. (증일아함경)

05-07
말이 많고 생각이 많으면 진리로부터 점점 멀어진다. 말과 생각이 끊어지면 어느 곳엔들 통하지 않으리. (신심명)

05-07
세상살이에 곤란없기를 바라지 마라.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하셨느니라. (보왕삼매론)

05-02
금요힐링레터 - 아버지의 사랑 -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 등으로 유명한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달이 어려서 죽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너무나 슬퍼서 먹는 것도 잊고 자는 것도 잊으며 슬픔에 잠겨 있었다. 곁에서 지켜보던 친한 친구가 위로하며 "소피아 말고도 자식이 여럿 있으니 너무 상심하지 말고, 소피아 같은 딸 하나 더 낳도록 하게나. 그리고 기운 차려야지." 하고 말했다. 그랬더니 도스토예프스키는 "나에게 소피아 같은 딸이 어덯게 또 있을 수 있으며, 아이를 더 낳는다고 소피아가 다시 태어나....

05-02
만일 중생들이 커다란 광명이 되어 모든 어둠을 없애고자 한다면 반드시 보리심을 일으켜야 한다. (불설문수사리현보장경)

05-02
나만을 위해 보시하지 말고 중생에게 회향하는 마음으로 보시하라. 재물을 가지고 보시하되 이와 같은 마음으로 보시하면 큰 공덕을 얻게 된다. (증일아함경)

04-30
사람은 누구나 자기 업을 따라 살아간다. 좋은 씨앗을 뿌렸든 나쁜 씨앗을 뿌렸든 자기가 뿌린 씨앗을 자기가 거두는 것과 같다. (본생경)

04-30
늙어지면 곧 빛깔이 쇠하고 병이 들면 광택이 없어지나니 살갗은 느슨하고 살이 쭈그러드며 죽음만 이 가까이 닥치누나. 늙으면 모양이 변하여 마치 헌 수레와 같을 것이니 법은 괴로움을 없앨 수 있는지라. 마땅히 힘써서 배워야 하리. (수행본기경)

04-28
믿음과 실천이 있는 사람은 거룩한 이의 칭찬을 받고 해탈을 즐기는 사람은 모든 굴레에서 벗어나느니라. (법구비유경)

04-28
어리석은 사람은 생각하지 않아도 좋을 것을 생각하고, 말하지 않아도 좋을 것을 말하며, 행하지 않아도 좋을 것을 몸에 익힌다. (증일아함경)

04-28
몸소 체험해 보지 않았다면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좋은 글귀를 잘 외워도 이익될 것 없고 훌륭할 것도 없다. 목동이 주인의 소를 아무리 많이 세어도 자기의 소는 한 마리도 없는 것과 같다. (증일아함경)

04-28
금요힐링레터 - 혼자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촉니 린포체 - 린포체는 너무 바빠. 이 많은 사람들을 하루 종일 가르치느라 바쁘신데 우리를 위해 시간을 내줄 수 있을까? ...(중략)... 어느날 점심시간에 나는 린포체가 식사하고 있는 장소로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찾아갔습니다. 린포체의 자유롭고 스스럼없는 스타일로 봐서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사적인 시간에도 문을 활짝 열어둔 것은 놀랄 일도 아닙니다. 린포체는 내가 문간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그에게 부탁하는 것이 순간적으로 쑥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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