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1
분별하여 이 몸을 살펴보라. 이 가운데 무엇이 '나'인가? 만일 능히 이렇게 이해한다면 '나'가 없음을 통달하리라. (화엄경)

04-11
원하건대 부디 법우를 내리시어 법의 싹이 널리 돋아나 자라나게 하소서. (마하마야경)

04-09
계를 지키면 늙도록 편안하고 잘 지내게 되나니, 지혜는 사람의 보배요, 복은 도둑 맞는 법이 없다. (출요경)

04-09
괴로움은 성현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까닭 없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괴로움은 늘 바뀌고 변하는 것이니 지혜로운 사람은 괴로움을 끊어 없애야 하느니라. (대본경)

04-09
법의 깊은 뜻을 관찰하는 사람 가운데도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법의 깊은 뜻을 관찰하면서도 자신과 이웃, 사회와 인류를 생각하고 기여하는 사람이 가장 훌륭하다. (선볍경)

04-09
삼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 년의 보배요, 백 년 동안 탐낸 물질은 하루 아침의 티끌이로다. (자경문)

04-09
지혜로운 사람은 슬기의 눈으로써 나쁜 욕설과 큰 비방을 참나니, 마치 큰 돌에 비가 내릴 때 돌이 부서지거나 깨지지 않는 것과 같다. 지혜로운 사람은 좋은 말이나 나쁜 말, 괴로운 일이나 즐거운 일을 돌처럼 참는다. (잡보장경)

04-04
금요힐링레터 - 이 세상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 '네가 틀렸다.' 이 말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일뿐입니다. 우리는 먼저 자신의 마음으로 기준을 정하고 나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러고 나서 세상을 보면 어떤 것은 본래부터 옳은 것으로 보이고, 어떤 것은 본래부터 틀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기준을 정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본래부터 그러한 줄 압니다. 틀렸다는 것은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니결국 자기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을 몰라서 자기는 옳고 상대는 틀렸....

04-04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금강경)

04-04
그물로 고기를 잡지만 잡고 나서는 그물 생각을 잊어버리듯이 말에 의지하여 뜻을 알지라도 이미 알았으면 말을 잊어야 한다. (달마어록)

04-04
나(부처님)에게 공양하며 은혜를 갚고자 하는 이는 반드시 꽃과 향, 풍악 등으로 할 필요가 없다. 계율을 청정히 지키고 경전을 읽고 외우며, 법의 깊고 미묘한 이치를 생각하면 이것이야말로 나에게 공양하는 것이다. (대반열반경)

04-01
쌓아올린 꽃무더기에서 많은 꽃다발을 만들 수 있듯이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한다. (법구경)

04-01
지혜로운 사람은 삿됨 속에서도 정직하려고 하고, 비록 원망스러운 일이 있어도 그 마음을 버려 스스로 속상해 하지는 않는다. (난제석경)

04-01
탐욕, 성냄, 어리석음의 삼독 번뇌를 제거하는 방법을 말씀한 부처님의 법문은 구원의 가르침이니 이를 따르는 이는 선하고 복된 삶을 누린다. (별역잡아함경)

04-01
병든 사람을 문안하는 것은 나(부처님)를 문안하는 것이요, 병든 사람을 간호하는 사람은 나를 간호하는 사람이다. (증일아함경)

03-28
금요힐링레터 - 걱정의 96퍼센트는 모두 쓸데없는 것이다! - "스님, 아무래도 이름을 바꿔야 할까 봐요. 나무가 없어서 그렇대요." 어느 부인이 딸을 데리고 대전에서 부터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서른세 살인 딸이 시집을 못 갈까 봐 걱정인데, 용하다는 곳에서 사주팔자를 보니 이름을 바꾸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작명과는 전혀 관계없는 저는 참 난감했습니다. 게다가 딸은 석사학위를 받고 국내 굴지의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데다 얼굴도 예뻐 남자들이 줄을 서 있을 것 같은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딸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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