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노후주택이 93%…원주 향교마을 재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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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7.03 댓글0건본문
30년 이상 노후 주택이 93%에 달하고
무허가 주택도 즐비한 원주 향교 마을이 재정비됩니다.
원주시는 명륜동 향교 마을이
'2025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향교 마을에는 2025년부터 5년간
국비 30억 원 등 총 4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복지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구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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