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서 술 마시고 다투다 지인 살해한 60대 징역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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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7.04 댓글0건본문
술에 취해 다툼을 벌이다 동네 후배를 살해한 60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 2부는 오늘 살인 혐의로 기소된
66살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5일 낮 12시 30분쯤
홍천군 화촌면 한 주택에서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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