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준 지가 언젠데"…무시하는 친형 살해 시도 동생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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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12.20 댓글0건본문
과거 빌려준 돈을 갚지 않고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친형을 살해하려 한 6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 2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22일 밤 홍천군에 있는 형 B씨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흉기로 복부를 한 차례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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